[LPGA 최종순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LPGA 최종순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링크온 0 1,252 2021.11.22 05:53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최종순위

순위 선수(국적) 언더파 타수
1 고진영(한국) -23 265(69-67-66-63)
2 하타오카 나사(일본) -22 266(69-69-64-64)
3 미나 하리가에(미국)
셀린 부티에(프랑스)
-18 270(65-69-69-67)
(65-65-72-68)
5 이민지(호주)
메건 캉(미국)
넬리 코다(미국)
-17 271(66-68-71-66)
(67-69-69-66)
(66-69-67-69)
8 렉시 톰프슨(미국) -16 272(67-69-68-68)
9 전인지(한국)
리디아 고(뉴질랜드)
가비 로페스(멕시코)
-15 273(69-69-70-65)
(69-68-72-64)
(66-68-69-70)

(서울=연합뉴스)

Comments

번호   제목
57303 '모따 멀티골' K리그1 안양 'PK 놓친' 수원FC에 2-1 역전승(종합) 축구 03:22 4
57302 '6월의 한국시리즈' LG·한화 연장 11회 혈투 끝에 무승부(종합) 야구 03:22 2
57301 김시우, 메이저대회 US오픈 2R 공동 8위…난코스서 선전 골프 03:22 2
57300 레알 마드리드, '아르헨 축구 미래' 마스탄투오노와 6년 계약 축구 03:22 3
57299 '모따 멀티골' K리그1 안양 'PK 놓친' 수원FC에 2-1 역전승 축구 03:22 3
57298 모따 두 차례 고공폭격에 K리그1 안양은 시즌 첫 역전승 축구 03:21 4
57297 "대전 시절 내가 돌아왔다" 2년만에 멀티골 폭발한 전북 티아고 축구 03:21 3
57296 [프로야구 대전전적] LG 2-2 한화 야구 03:21 2
57295 난코스에 혼 빠진 선수들…라우리, 아마추어급 실수 "멍청했다" 골프 03:21 2
57294 이글 2개 앞세운 최진호,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3R 단독 선두 골프 03:21 2
57293 추신수의 새로운 목표…"한국 야구·SSG에 보탬 되는 사람" 야구 03:21 2
57292 [프로축구 수원전적] 안양 2-1 수원FC 축구 03:21 3
57291 프로야구 21세기 첫 3시간 미만 경기 시간 도전…현재 3시간2분 야구 03:21 2
57290 '길저스 35점' NBA OKC, 인디애나에 신승…챔프전 2승 2패 균형 농구&배구 03:21 3
57289 LPGA투어 첫 우승 꿈꾸는 최혜진, 마이어 클래식 2R 공동선두 골프 03:2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