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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2566 '10홈런 유격수' 꿈 내려놓은 박성한 "지금은 무조건 팀 타격" 야구 2024.09.22 271
2565 [프로야구 중간순위] 21일 야구 2024.09.22 270
2564 휴지줍기까지 계획에 넣었던 오타니, 세계 최초·최고의 자리로 야구 2024.09.21 286
2563 프로야구 잠실·인천·창원 경기 비로 취소(종합) 야구 2024.09.21 279
2562 오타니 50호 홈런공 주운 관중, 경기장 떠났다…40억원 넘을까 야구 2024.09.21 250
2561 [프로야구] 21일 선발투수 야구 2024.09.21 243
2560 오타니 안 거른 MLB 마이애미 감독 "야구 측면서 나쁜 조처라서" 야구 2024.09.21 254
2559 프로야구 NC, '성적 부진' 강인권 감독 경질…"분위기 쇄신" 야구 2024.09.21 281
2558 '50-50' 오타니의 쇼타임…4년 연속 써가는 '각본 없는 드라마' 야구 2024.09.21 270
2557 MLB 커미셔너 "야구를 새 경지로 끌어 올린 오타니 자랑스럽다" 야구 2024.09.21 259
2556 NC 단장 "강인권 감독, 같은 패턴으로 역전패…부진 선수 기용" 야구 2024.09.21 257
2555 '오타니 첫 50홈런-50도루'에 日 환호…호외 발행에 정부도 축하 야구 2024.09.21 267
2554 50-50에 가린 오타니 대기록…MLB 최초 한 경기 3홈런-2도루 야구 2024.09.21 249
2553 [천병혁의 야구세상] 1천만 관중에 입장수입 1천500억원 넘겼는데 아직도 적자일까 야구 2024.09.21 266
2552 SSG "추신수 은퇴식은 내년에…순위 싸움 중인 팀 상황 고려" 야구 2024.09.21 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