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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번호		제목
775		이란 원정 벤투호 전원 코로나 음성…테헤란서 첫 훈련 이란 테헤란 도착 후 첫 훈련에 나선 축구대표팀.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이란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원정 경기를 앞둔 한국 축구대표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전원 음성 결과를 받았다. 11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인천공항을 출발한 전세기… 축구 2021.10.11 2249
774		LG '천군만마' 수아레즈, 12일 인천 SSG전서 선발 복귀전 치른다 부상 복귀 수아레즈, 불펜 등판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더블헤더 1차전. 4회초 LG 외국인 투수 앤드루 수아레즈가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수아레즈는 지난 8월 31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조기 강판한 뒤 등 근육 미세 손상이 발견돼 휴식과 재활을 … 야구 2021.10.11 1398
773		[프로농구전망대] 개막전부터 '샛별' 반짝…코트에 새바람 신인 이원석·하윤기·이정현 등 데뷔전부터 '눈도장' 프로농구 삼성 신인 이원석.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농구 2021-2022시즌 개막과 함께 새내기 선수들의 활약이 코트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달 열린 신인드래프트에서 프로의 지명을 받은 선수들이 바로 시즌 개막전… 농구&배구 2021.10.11 618
772		LG, 2022년 신인 계약 완료…1차 지명 조원태 2억5천만원 LG 1차 지명 투수 조원태 [LG 트윈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1차 지명 좌완투수 조원태(선린인터넷고)를 포함한 2022년 신인 선수 11명 전원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조원태는 계약금 2억5천만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조원태는 좋은 체격 … 야구 2021.10.11 1467
771		에르난데스, 단일 PS 첫 2경기 8안타…TB는 인정 2루타 불운 탬파베이 13회초 2사 1루에서 키어마이어의 타구가 상대 외야수 몸 맞고 인정 2루타 환호하는 엔리케 에르난데스 (보스턴 USA투데이스포츠/로이터=연합뉴스) 보스턴 레드삭스 외야수 엔리케 에르난데스가 11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 5회 솔로 홈런을 … 야구 2021.10.11 1521
770		미컬슨, PGA 챔피언스투어 4번째 출전에 3승…최경주 63위 트로피 든 필 미컬슨 [PGA 챔피언스투어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필 미컬슨(51·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에서 3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미컬슨은 1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의 티무쿠아나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PGA 챔피언스투어 컨스털레이션 퓨릭 &… 골프 2021.10.11 1382
769		임성재,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우승…한국인 PGA 투어 20승(종합2보) 상금·대상포인트 2위 도약, LPGA 투어 고진영과 같은 날 동반 우승 우승컵을 든 임성재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임성재(23)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총상금 700만 달러)에서 우승했다. 임성재는 11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PC 서머린(파71·… 골프 2021.10.11 1412
768		임성재 "50번째 대회서 첫 승, 100번째 대회 2승…하늘이 도와"(종합) 10번 홀 7ｍ 버디 퍼트 결정적 "집중하면 주변도 안 보일 정도로 몰입" 우승한 임성재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승을 달성한 임성재(23)가 "첫 우승 뒤 두 번째 우승이 찾아올 것인지 생각이 많았고, 어려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성재는 11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 골프 2021.10.11 1437
767		고진영·임성재, 미국 남녀골프 동반 우승…같은 날은 사상 최초(종합) 현지 날짜 기준으로는 2009년 양용은-신지애 이후 12년 만에 쾌거 우승 축하를 받는 고진영(왼쪽)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고진영(26)과 임성재(23)가 미국프로골프 남녀 대회를 같은 날 제패했다. 여자 골프 세계 랭킹 2위 고진영은 11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웨스트 콜드웰에서 열린 미국… 골프 2021.10.11 1448
766		'연장 13회 바스케스 끝내기' 보스턴, ALCS 진출에 1승만 더 탬파베이에 6-4 승리…최지만 2타수 무안타 뒤 교체 연장 13회말 끝내기 홈런 터트린 바스케스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미국프로야구(MLB) 보스턴 레드삭스가 연장 13회 혈투 끝에 탬파베이 레이스를 누르고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을 눈앞에 뒀다. 보스턴은 11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야구 2021.10.11 1416
765		프로배구 '주심 셀프 비디오판독' 도입…대전·광주 유관중 추진 여자부 페퍼저축은행 창단으로 준플레이오프 실시 주심의 요청에 비디오판독 제도 도입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배구연맹(KOVO)이 20212-2022시즌 V리그에서도 '주심 자체 비디오 판독'을 도입한다. KOVO는 V리그 개막을 닷새 앞둔 11일, 올 시즌 달라지는 점을 소개하며 주심의 요청에… 농구&배구 2021.10.11 591
764		고진영·임성재, 미국 남녀골프 동반 우승…같은 날은 사상 최초 현지 날짜 기준으로는 2009년 양용은-신지애 이후 12년 만에 쾌거 우승 축하를 받는 고진영(왼쪽)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고진영(26)과 임성재(23)가 미국프로골프 남녀 대회를 같은 날 제패했다. 여자 골프 세계 랭킹 2위 고진영은 11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웨스트 콜드웰에서 열린 미국… 골프 2021.10.11 1400
763		임성재, PGA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우승…투어 2승째(종합) 한국 선수 통산 20승 달성, LPGA 투어 고진영과 같은 날 동반 우승 임성재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임성재(23)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총상금 700만 달러)에서 우승했다. 임성재는 11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PC 서머린(파71·7천255야… 골프 2021.10.11 1404
762		[PGA 최종순위]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최종순위 순위 선수(국적) 언더파 타수 1 임성재(한국) -24 260(63-65-70-62) 2 매슈 울프(미국) -20 264(64-67-65-68) 3 마크 리슈먼(호주)로리 사바티니(슬로바키아)애덤 솅크(미국) -19 265(67-67-68-63) (65-66-70-64) (… 골프 2021.10.11 1496
761		고진영 "LPGA 10승 특별해…한국서 소렌스탐 기록 경신도 도전" 한미 통산 20승 와이어 투 와이어로…"압박 있을 때 경기 집중 잘 돼" 우승 트로피 받은 고진영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통산 10승을 달성한 고진영(26)이 '전설'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타이가 된 '연속 60대 타수 기록' 경신에도 도전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골프 2021.10.1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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