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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번호		제목
5317		[프로농구 안양전적] SK 67-66 KGC인삼공사 ◇ 9일 전적(안양체육관) 서울 SK 67(8-16 11-29 24-8 24-13)66 안양 KGC인삼공사 (서울=연합뉴스) 농구&배구 2022.01.09 340
5316		삼성화재, 3번째 5세트 혈투서 대한항공 제압하고 탈꼴찌 정지석·러셀 나란히 '트리플 크라운' 진기록 화이팅 외치는 삼성화재 선수들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대한항공과의 3연속 5세트 혈투에서 처음으로 이겼다. 삼성화재는 9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방문 경기에서 대한항공을… 농구&배구 2022.01.09 372
5315		[프로농구 서울전적] DB 88-62 삼성 ◇ 9일 전적(잠실실내체육관) 원주 DB 88(21-8 26-21 24-12 17-21)62 서울 삼성 (서울=연합뉴스) 농구&배구 2022.01.09 390
5314		헤로·로빈슨 60점 합작…마이애미, NBA 선두 피닉스 잡고 2연승 멤피스는 클리퍼스 꺾고 팀 최다 타이 8연승 질주 마이애미 타일러 헤로의 돌파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마이애미 히트가 미국프로농구(NBA) 전체 최고 승률 팀인 피닉스 선스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고 2연승을 수확했다. 마이애미는 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풋프린트 센터에서 열린 NBA… 농구&배구 2022.01.09 336
5313		GS칼텍스 세터 이원정, 부상 털어내고 이번 시즌 첫 출전 부상을 털어내고 복귀한 GS칼텍스 세터 이원정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 세터 이원정(22)이 손목 부상을 털어내고 이번 시즌 처음으로 코트 위에 선다. 차상현(48) GS칼텍스 감독은 9일 서울시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페퍼저축은행과의 홈경기를 앞… 농구&배구 2022.01.09 337
5312		프로배구 KGC인삼공사, 자선 경매 행사 수익금 전액 기부 KGC인삼공사 배구단 연고지 소외계층 위해 기부 [KGC인삼공사 배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배구 여자부 KGC인삼공사가 2021-2022시즌 '크리스마스 스페셜 유니폼' 자선 경매 행사 수익금 전액을 연고지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했다. 인삼공사는 9일 "지난 7일 대전 홈경기에서 대전광역… 농구&배구 2022.01.09 364
5311		'마지막 홀 이글' 임성재, PGA 투어 새해 첫 대회 3R 4위 도약(종합) 세계 1위 람, 스미스와 공동 선두…김시우는 공동 19위로 주춤 임성재의 3라운드 4번 홀 경기 모습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임성재(24)가 2022년 첫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서 셋째 날 공동 4위로 올라섰다. 임성재는 9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섬 카팔루아의 카팔루… 골프 2022.01.09 1283
5310		'마지막 홀 이글' 임성재, PGA 투어 새해 첫 대회 3R 4위 도약 세계 1위 람, 스미스와 공동 선두…김시우는 공동 19위로 주춤 임성재의 3라운드 4번 홀 경기 모습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임성재(24)가 2022년 첫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서 셋째 날 공동 4위로 올라섰다. 임성재는 9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섬 카팔루아의 카팔루… 골프 2022.01.09 890
5309		프로축구 이랜드·광주, 골키퍼 김경민↔윤보상 맞트레이드 광주, 이랜드 공격수 이건희 1년 임대 영입 K리그2 이랜드, 광주서 골키퍼 윤보상 영입 [서울 이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서울 이랜드 골키퍼 김경민(31)과 광주FC 골키퍼 윤보상(29)이 유니폼을 바꿔 입는다. 이랜드와 광주는 김경민과 윤보상을 맞트레이드한다고 9… 축구 2022.01.09 666
5308		'나폴리 스타' 인시녜, 7월 MLS 토론토 이적…"역대 최고 연봉" 인시녜, 7월 MLS 토론토로 이적 [토론토FC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이탈리아 프로축구 나폴리의 측면 공격수 로렌초 인시녜(31)가 16년간 몸담은 팀을 떠나 미국프로축구(MLS) 토론토FC로 향한다. 토론토는 8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인시녜와 사전 계약을 했다. 계약… 축구 2022.01.09 539
5307		뱀뱀, 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국제 홍보대사' 선정 가수 뱀뱀 [어비스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가수 뱀뱀이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팀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됐다고 소속사 어비스컴퍼니가 9일 밝혔다. 글로벌 앰버서더는 팀을 알리는 국제 홍보대사 역할을 뜻한다. 뱀뱀은 국내는 물론, 전 세계 팬들을 대상으로 골든스테… 농구&배구 2022.01.09 379
5306		프로야구 KIA, 새 외국인 좌완 놀린 90만달러에 영입 2021년 워싱턴에서 뛴 왼손 투수 션 놀린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새 외국인 투수를 영입하고 2022년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 KIA는 왼손 투수 션 놀린(33)과 계약금 25만달러, 연봉 35만달러, 옵션 30만달러 등 총액 90만달러에 계약했다… 야구 2022.01.09 976
5305		본즈·클레먼스, '10수'만에 MLB 명예의 전당 입회할까 9일 현재 공개된 BBWAA 회원 투표서 득표율 2·3위…최종 결과 26일 발표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의 디비전시리즈를 관전하는 배리 본즈 [게티이지미/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홈런왕 배리 본즈(58)와 로켓맨 로저 클레먼스(60)가 10번째 도전에서 미국프로야구(MLB) 명예의 전당에 입성할까… 야구 2022.01.09 1027
5304		'호주프로야구 첫 여자 선수' 비컴, 데뷔전서 1이닝 무실점 호주프로야구 최초의 여자 선수 제너비브 비컴 (서울=연합뉴스) 제너비브 비컴(멜버른)이 8일 호주 멜버른 볼파크에서 열린 애들레이드 자이언츠와의 멜버른 챌린지 시리즈 2차전, 6회에 등판해 포수 사인을 확인하고 있다. 비컴은 이날 '호주프로야구에서 탄생한 첫 여자 선수'가 됐다. [멜버른 에이시스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 야구 2022.01.09 950
5303		벤제마, 레알 마드리드서 300·301호 골 폭발…팀 통산 4번째 벤제마·비니시우스 멀티골…레알 마드리드, 발렌시아에 4-1 완승 카림 벤제마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카림 벤제마(35·프랑스)가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300호·301호 골을 연달아 터트리며 팀의 대승에 앞장섰다. 레알 마드리드는 9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축구 2022.01.09 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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